전기자전거 비교.(자전거 도로, 언덕 등판, 가격, 휴대성 등)
2019년 4월 28일 기준 날씨가 좋아지는 계절인 봄과 가을에 나는 항상 전기자전거의 구매욕이 극에 다른다. 회사와 집의 직선거리는 짧지만 교통편이 마땅하지 않아 출퇴근 시간이 거리에 비해 오래 걸리는 편이다. 자동차로 25분 정도 거리인데 버스로 50분정도. 그래서 전기자전거가 있으면 30~40분 정도로 시간이 단축되고 출퇴근 뿐만아니라 마트 같이 동네 마실나갈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서 구매욕이 자극된다. *나는 회사까지 편도 5km정도이지만 가는길에 가파르고 긴 언덕이 두개 정도있어 등판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주행거리도 넉넉하게 왕복 15km이상이 필요하다. 때문에 내가 전기자전거를 보는 기준과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0. 가격, 1. 안전, 2. AS, 3. 등판력(출력), 4. 배터리 ..
일상의 느낌/사고싶은것
2019. 4. 28. 21:55